3월 첫째 주 수요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새로운 시작의 기운이 가득한 3월입니다.
유행은 어느새 두쫀쿠에서, 봄동비빔밥으로 바뀌었다죠.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서 보고
침이 고였던 게 엊그제 같은데,
이렇게 트렌드가 된 게 새삼 신기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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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는 봄동이 아삭하고 달아서 제철이라고 하는데요,
이번 주는 봄동만큼 건강하고 몸에 좋은
XR 소식들을 가져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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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바나나와 만든 XR의 효능. 믿거나 말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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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오늘 칼럼은 XR 헤드셋에 입문하시는 분들,
또는 무엇을 살지 망설이시는 분들께
도움이 될만한 주제를 가져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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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보면 천차만별의 스펙을 가진 XR 헤드셋들,
다 좋아보여서 비교하기 어려웠다면
이번 칼럼을 읽고 내 마음에 쏙 드는
헤드셋을 만나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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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XR 시장, 특히 헤드셋 시장에, 국내외를 막론하고 대기업들이 연이어 발을 담궜습니다.
우선 한국의 대표 기업, 삼성. 바로 작년에 갤럭시 XR을 출시하면서, XR 생태계에 구글의 안드로이드 XR과 함께 진출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애플 역시 재작년, 비전 프로를 출시하며 ‘공간 컴퓨터’ 시대를 열었습니다. (얼마나 팔렸는지는 상관 없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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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당연하게도 2014년, 기존의 오큘러스Oculus를 인수하고 2021년 기업 이름마저 메타로 바꾼 페이스북과, 2021년 중국의 바이트댄스가 인수한 PICO, 마지막으로 오큘러스와 비슷한 시기에 VR 사업을 시작했던, 대만 기업 HTC까지. 이렇게 5개의 기업들이, 현재 XR 헤드셋 시장을 선도하는 대기업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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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logue의 뉴스레터 구독자분들이라면 체감하시겠지만, 최근 XR 헤드셋 시장은 꾸준한 업데이트와 활발한 차기작 발표로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스마트폰은 삼성과 애플의 완벽한 양강 체제 덕분에 무엇을 구매할지 오래 고민할 필요가 없지만, XR 헤드셋은 다릅니다. 장점이 뚜렷한 다양한 헤드셋들이 많아서, 무엇 하나 압도적으로 뛰어나다고 할 수 있는 기기를 뽑기 어렵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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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번 칼럼에서는 대표적인 5개 대기업들의 디바이스를 비교하고, 취향에 맞는 헤드셋을 추천해줍니다. 흔한 비교 글과 다르게 프로세서, 디스플레이, 센서 및 트래킹부터 운영체제까지 아주 섬세하고 꼼꼼하게 비교해주는 오늘의 칼럼을 함께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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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소요 시간 : 11분
추천 _ #XR헤드셋 #VR헤드셋 #스펙비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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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y カラー/Project Ev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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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부터 23일동안 일본에서 진행된 에반게리온 30주년 행사에서, VR 게임 개발사 픽셀리티가 1년 동안 개발한 [EVANGELION: Δ CROSS REFLECTIONS]을 공개했습니다. 게임의 제목부터 ‘교차’를 내포하는 만큼, 유저는 게임 속 에바(대형 전투기계) 조종사가 되어 애니메이션 속 세상을 지켜낼 수 있고, 원작의 스토리를 따라가거나 특수한 기술을 사용하는 배틀 시뮬레이션 모드를 체험할 수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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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임매체 4gamer.net의 기자가 직접 게임을 플레이한 경험을 기사에 싣기도 했는데요, 햅틱 수트를 입은 채 플레이를 했으며, 그는 연출과 스케일감에서 호평을 남겼습니다. 또한 본 게임은 한국 개발사인 픽셀리티의 작품이며, 특히 총괄이사 최명균 님은 인터뷰에서 ‘어릴 때부터 에반게리온의 팬’이었다고 밝히기도 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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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가 국내 방송 최초로 '8시 뉴스'에 AI - XR 스튜디오 시스템 도입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개편의 핵심으로 AI기술을 활용한 공간의 무한 확장이라 밝혔으며, 이를 위해 차세대 AI 공간 복원 기술인 가우시안 스플래팅을 도입한다고 밝혔습니다. 현장에서 촬영한 영상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즉시 3D데이터로 변환시키는 이 기술은 뉴스 데스크의 배경을 담당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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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양윤석 보도본부장은 "단순히 화려한 볼거리를 넘어, 어려운 내용이나 복잡한 데이터를 직관적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 '저널리즘의 시각적 혁신'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께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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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y @VVFriedman on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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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주커버그와 아내 프리실라가 지난 목요일 밀라노에서 열린 프라다 2026 F/W 패션쇼의 맨 앞줄에 앉아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프라다와 메타 AI 글래스의 협업에 대한 추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여름 CBNC 외신에 따르면 프라다를 비롯한 여러 기업에서 AI 글래스 개발을 추진 중이라고 보도했지만, 아직 메타는 협업과 관련해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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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와 AI 글래스의 만남은 오클리나 레이밴으로 공략하지 못한 하이엔드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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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y Yves Jeanrenau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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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안경은 착용한 사람들에게는 편리함을 가져다주지만, 누군가에게는 침해의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걱정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자 이브 장르노(Yves Jeanrenaud)는 주변에 녹화 기능이 있는 스마트 안경을 식별해 사용자에게 알림을 보내는 Nearby Glasses 앱을 개발했습니다. 원리는 스마트 안경의 블루투스 신호 스캔과 함께 제조사를 식별해, 스마트 안경일 가능성이 높은 경우 알림을 표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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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앱은 스마트 안경과 같은 웨어러블 기기를 악용해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시점에 출시되었습니다. 불안한 사용자들을 위해 제작함과 동시에, 이브 장르노는 앱의 알림을 근거로 스마트 안경 착용자를 공격하거나 추궁하지 말 것을 명시했습니다. 해당 앱은 현재 구글플레이 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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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와 카카오는 XR을 스마트폰 이후 차세대 플랫폼으로 보고 경쟁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카카오는 구글과 협력해 안드로이드 XR 기반 AI 글래스 사용자 경험을 공동 개발하고,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XR 환경으로 확장할 계획입니다. 메시징·통화 등 일상 기능을 핸즈프리 인터페이스로 구현해 AI 비서 경험을 현실 공간까지 확장하려는 전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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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삼성전자 xr헤드셋과 연계한 치지직 xr을통해 XR 환경에서 스트리밍, 3D 아바타, 멀티뷰 등 몰입형 콘텐츠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업계에서는 XR 경쟁의 핵심이 디바이스가 아니라 사용자 데이터와 플랫폼 주도권 확보에 있다고 분석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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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 글래스 제조사 VITURE가 2026년 2월 26일 추가 1억 달러(약 132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 라운드를 발표했으며, 이는 2025년 9월 시리즈 B로 확보한 1억 달러에 이은 것으로 총 누적 자금 조달액이 약 2억 2150만 달러에 도달했습니다. 이번 라운드는 중국 베이징에 기반을 둔 Legend Capital이 주도했으며, 이전 투자자인 Bertelsmann Group 등 전략적 투자자들도 참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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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TURE는 지난 라운드 이후 Luma 시리즈와 Beast XR 글래스를 출시하고, 한정판 Cyberpunk 2077 Luma 글래스 출시, 북미 Best Buy 매장 등에서 리테일 체험 공간을 확대했습니다. 한편 경쟁사 XREAL이 미국에서 VITURE 제품이 자사 특허를 침해했다고 주장하며 소송을 제기했으며, VITURE는 이를 “특허 트롤” 행위로 규정하고 중국에서 역소송을 포함한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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