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둘째 주 수요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이세돌 9단이 10년만에 다시 알파고와 대국을
치뤘다는 소식, 다들 들어보셨을텐데요.
시작한지 약 10분만에 패배를 선언했다고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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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점은, 2016년 전문가들이 만든 알파고보다,
2026년에 이세돌 9단이 바이브 코딩으로 만든
바둑 에이전트 AI가 더 똑똑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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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기술의 발전이 낭만을 없앴다'고 하지만,
이세돌 9단이 혼자서 원하는 AI를 만들었다는 것이
더 낭만처럼 느껴지지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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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AI와 사이좋게 지내며 협업하는 시대가 온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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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하간, 오늘의 칼럼은 기술이 낭만을 더해준 케이스,
'돔' 공연장 Sphere, Cozm에 다녀온 에디터의 수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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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대한 스크린이 나를 감싸고, 발을 들이는 순간 몰입된다.
몰입-극장의 역사부터 에디터의 실제 경험들까지,
앞으로 몰입형 콘텐츠는 어떤 미래를 앞두고 있는지!
궁금하다면 이번 주 칼럼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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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유행하던 4D 롤러코스터 맥스라이더를 기억하시나요? 작은 부스 안에서 3D 안경을 쓰고 안전바를 내리면, 화면 속 레일을 따라 좌석이 흔들리고 바람이 불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투박한 기술이지만, 그 몰입감과 경험은 어린이를 만족시키기 충분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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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우리는 AR, VR이라는 단어를 알기 훨씬 전부터 몰입형 경험을 즐겨왔습니다. 2D 화면을 넘어서는 입체적 경험에 대한 욕구는 항상 존재했습니다. 기술이 따라오기 전부터요. 그리고 2024~2025년, 미국에서 이 욕구에 완전히 새로운 스케일로 응답하는 두 곳이 등장했습니다. 라스베가스의 Sphere와 미국 각지의 Cosm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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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두 곳 모두에서 클래식 영화를 본 후기입니다. Sphere에서는 「오즈의 마법사」(빅터 플레밍, 1939), Cosm에서는 「윌리 웡카와 초콜릿 공장」(멜 스튜어트, 1971). 그리고 그 경험이 VR의 미래에 대해 무엇을 말해주는지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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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소요 시간 : 11분
추천 _ #SR #몰입형콘텐츠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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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EAL이 10기 리크루팅을 시작했습니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관심 있는 여러분들께 인스타그램과 지원 링크를 드립니다. 관심 있으신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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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5일 서류 접수 마감
- 3월 16일 서류 결과 발표
- 3월 17일 ~ 20일 면접
- 3월 21일 최종 합격 발표
- 3월 23일 10기 첫 비대면 OT
- 3월 26일 10기 대면 온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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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 안경 개발 계획을 공개하며 XR 시장 공략에 나섰습니다. 이 제품은 사용자의 시선과 거의 같은 위치에 카메라를 두는 ‘눈높이 카메라’를 핵심 특징으로 하며, 사용자가 실제로 보고 있는 장면을 AI가 이해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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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스마트 안경은 독립형 기기보다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구조로 개발되어, 안경이 시각 정보를 수집하면 스마트폰이 이를 처리해 필요한 정보를 다시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입니다. 이를 통해 기기의 무게와 발열을 줄이고 일상적인 착용감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AI 기반 XR 서비스를 제공하려는 전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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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사생활 침해 논란으로 미국에서 집단소송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유는 메타의 AI 스마트 글래스로 촬영된 영상들이, 사용자가 동의하지 않은 채로 제3자에세 전달되었다는 의혹 때문입니다. 메타는 아프리카 등지의 협력업체에서 스마트 글래스 영상을 검토하며, 영상 속 사물에 '자동차', '사람' 등의 주석을 달아 AI 학습 데이터를 구축하는 업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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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화장실 이용 장면이나 옷을 갈아입는 모습, 성행위 등 매우 개인적인 장면이 담긴 영상과 금융 정보, 사적인 문자 대화 등이 협력업체 직원들의 육안 검토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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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코가 차세대 XR 헤드셋 '프로젝트 스완'을 2026년 하반기 출시할 계획을 밝혔습니다. 해당 디바이스는 커스텀 칩, 초고해상도 디스플레이, 그리고 특수 설계된 운영체제(OS) 피코 OS 6을 탑재한 것이 특징입니다. 특히 한쪽 눈 기준 4K 수준의 해상도를 지원해 더욱 선명한 XR 화면을 제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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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약 3년 간 개발된 MR전용 칩을 통해 실시간 센싱, 공간 컴퓨팅, 이미지 처리에서 12ms 수준의 낮은 레이턴시를 구현하며 자연스러운 MR경험을 제공합니다. 디스플레이는 4000ppi 마이크로 OLED로, 이는 기존 하이엔드 스마트폰 대비 약 9배 높은 픽셀 밀도 수준입니다. 피코는 해당 칩셋이 퀄컴 스냅드래곤 XR2 2세대 대비 약 두 배 강력한 성능을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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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GDC 설문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 내 VR/AR/MR 프로젝트를 진행한 개발자 가운데 82%가 Meta Quest Horizon Store를 대상으로 개발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어 SteamVR은 37%, PlayStation VR 및 PSVR2는 21%로 뒤를 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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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결과는 VR/AR/MR 개발 경험이 있는 응답자만을 기준으로 집계된 수치로, 전체 조사 응답자 중 해당 그룹은 약 8% 수준이었습니다. 다만, 이 수치는 Quest 생태계의 강세를 보여주지만, 플랫폼 분류 기준에도 해석의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 시장 전체를 단정적으로 대변하는 지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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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리바트가 가구 업계 최초로 XR을 활용한 가구 체험 및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습니다. 삼성 전자의 XR 헤드셋 '갤럭시 XR'을 활용해 실제 집안에 가구가 배치된 모습을 시각적으로 확인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서비스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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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신의 집을 3D 가상 공간에서 새로운 인테리어로 개선시킨 모습을 확인시켜주며, 이를 바탕으로 상담 서비스도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서울 강남점과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점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며, 올해 안에 서비스 매장을 총 10군데로 확장시킬 전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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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가 마침내 2026년 3월부터 VR에서 가장 인기 있는 리듬 게임 ‘비트 세이버(Beat Saber)’를 Horizon+ 구독 서비스에 추가했습니다. 해당 서비스를 구독 중인 Meta Quest 사용자들은 별도의 구매 없이 기본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유료 DLC, 게임 내 화폐 등의 유료 콘텐츠는 별도로 구매해야합니다. 정가 30달러의 기본 버전에는 8개의 OST 뮤직 팩, 추가 콘텐츠, 그리고 카멜리아 팩에서 가져온 62곡의 무료 곡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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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년에 걸쳐 출시된 26개의 유료 믹스테이프 및 뮤직 팩을 제외하면, Meta는 총 239곡의 유료 곡을 게임에 추가하여 사실상 Beat Saber 콘텐츠의 대부분을 유료화했습니다. Horizon+의 구독료는 월 8달러 또는 연간 60달러이지만, Quest 3 또는 3S를 새로 구매하면 3개월 무료 체험이 제공되는 점을 고려하면 나쁘지 않은 조건입니다. Horizon+에는 매달 새로운 게임이 추가되며, 여러 인기있는 게임들을 포함해 100가지가 넘는 카탈로그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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