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둘째 주 금요 특집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지금 XREAL은 중요한 기로에 서 있습니다.
바로 10기 리크루팅을 진행 중이기 때문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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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XOLogue에도 몇 번의 문의가 들어왔는데요,
하여 공식적으로 10기 리크루팅 특집을
간단히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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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각 잡고 '홍보'를 하려 싶지만, 뭔가 또 재미있는 콘텐츠가 되고 싶어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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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여, XOLogue 편집장의 자격을 잠시 반투명하게 만들고, 오늘은 XREAL 2기부터 10기까지 활동했고, 이제는 10기 부회장을 맡게 된! 서울대학교 조경학과 재학생(졸업예정) 신택성의 입장에서 한 번 말씀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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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XREAL은, 서울대학교 기반 XR-AI 학회입니다. 대학생과 대학원생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창업을 하거나 취업을 한 뒤 개인적인 일을 하면서도 사이드 프로젝트로서 참여하는 OB들 또한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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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와 비슷한 모습이긴 합니다만, 이는 XREAL 2기, 단순한 연합동아리 그 이상의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학회로의 변화를 추구했기 때문입니다. 그 덕분에 여타 동아리보다는 더욱 연구자적이고 시리어스한 프로젝트가 다수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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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EAL이 특히, 동아리가 아닌 학회의 이름을 유지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이 '교육 커리큘럼'입니다. 이전 기수의 주니어 학회원들이 있으면, 다음 기수에는 그 학회원들이 '시니어' 학회원이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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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니어 학회원들과, 엄선된 각 그룹 '총괄단'이 주니어들에게 XR 관련 직능을 교육하고 경험을 제공하는 커리큘럼을 준비하여, 주니어 학회원들에게 정성스럽게 전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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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는, 이 교육 커리큘럼이 XREAL의 주축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XR의 직능을 잘 모르는 사람이더라도, XR에 대한 관심과 기본 인식만 있다면, 커리큘럼을 따르고 XREAL 학회원들에게 모르는 것을 물어보며 충분히 XR에 대한 전문성을 쌓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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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VR과 AR을 거의 해 본 적 없는 사람이지만, 일종의 '유튜브 에디션'이나, 가상공간 그 자체로 관심을 가진 분이신가요? 그래도 괜찮습니다. 저희는 XR 기기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도와드리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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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대부분의 기수 동안, 유관 기관과 기업의 도움으로 XR 체험 세션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10기에서도, XREAL은 주니어 학회원들을 위한 XR 체험 세션을 진행하고자 합니다. 물론 이미 VR 기기를 가지고 계시다면, 금상첨화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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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EAL은 XR-AI 학회, 구 메타버스 학회 특성상 비대면 활동이 잦습니다. 물론 농담이고요, 각 지역에 있는 학회원 분들의 출석 형평성을 위하여, 전체 세션 및 교육 세션의 경우에는 대부분 비대면으로 진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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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매번 비대면 활동만 하면 재미 없죠. XREAL은 매 기수 특색 있는 대면 활동을 진행합니다. 대표적으로, 저희 XOLogue의 뉴스레터를 주제로 하여 각자 XR 관련 토론을 하는 '돌려 돌려 토의판'이라는 행사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리뎁디 협업 세션을 맞아 느긋하게 진행했던 '모두 각자 작업' 같은, 네트워킹 기회를 마련하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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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가장 활발할 대면 네트워킹은, 프로젝트들 사이에서 이뤄지고 있습니다. 프로젝트 팀원들의 끈끈한 네트워크과 목표에 대한 공감이야말로, 어쩌면 XREAL이 가장 자랑할 만한 것이 아닌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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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기반 XR-AI 학회 XREAL은, 그 이름만 기반이 아닙니다. 서울대학교 동아리로 시작한 1기부터, 4기부터는 실제로 서울대-META XR 체험 센터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그 오픈식에도 회장이 참여하며 교류를 이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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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최근 기수 동안은 서울대학교 전체 차원에서 중점적으로 진행하는 XR 관련 사업이 많지는 않았는데요(재학생이 직접 찾아보고 말합니다), 이번 기수에는 그 많지 않은 교류 기회까지 박박 긁어서 실현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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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외부의 세미나와 행사 등에도 XREAL 차원에서 참여한 전적이 다수 있습니다. 학회 내의 프로젝트들이 홍보할 기회 또는 기업들과 맞이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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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EAL은 학회원들에게 놀라울 정도로 도움 되는 강연과, 커피챗의 기회 역시 제공합니다. 이는 특히 OB 학회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고 싶은데요, OB 인원들의 인연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되어 XREAL이 여러분들에게 이 좋은 기회를 드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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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 UX에 관하여 이름난 해외 대학 교수님들과, 게임계에서 놀랍도록 유명한 PD님, 실제로 VR 게임을 제작 중인 기업의 대표님들, 그리고 XREAL에 큰 도움을 주신 [현업 기획자가 알려주는 XR 기획 스쿨] 저자 배연수 작가님께서도 계시죠. 10기에는 더 많은 강연과 커피챗을 성사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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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기 예비 학회원들이 계시다면, 가장 XREAL을 적극 추천하고 싶은 이유가 바로 여기있습니다. 리뎁디 협업 프로젝트. 잘 못 할까봐 걱정되신다고요? 괜찮습니다! 협업의 대상 또한 같은 주니어 학회원들이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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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프로젝트에 잔뼈 굵은 분이 같은 팀원이시라고요? 너무 좋죠! 특히 지난 9기에는 문자 그대로 '실력적인' 학회원분들이 다수 계셨는데요, 그 덕분인지 리뎁디 협업 프로젝트의 결과물들이 전부 실현가능하고 구현가능한, 정규 프로젝트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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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XREAL은 '프로젝트'의 집단입니다. 연구를 하는 프로젝트, 서비스를 만드는 프로젝트, 전시를 하는 프로젝트 등등. 전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면서도 조금은 다른 것들을 원하기 마련인데요, 그 '다른 것들'마저도 '같이' 바라보는 소중한 프로젝트 팀원들을 만날 기회를, XREAL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저도 그렇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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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방학 시즌마다, XREAL은 해커톤을 개최합니다. 단 2일 동안, XREAL의 협업 과정을 학회원들은 물론 XREAL에 관심을 가지시는 외부 참가자들과 함께 말 그대로 하고 싶은 것을 하는 '놀이터'였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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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정적으로, XMC까지. 다음주에는 9기 XMC 후기를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그만큼 XMC는 XREAL의 말 그대로 '모든 것'을 종합한 행사입니다. 여러분들은 발표를 할 수 있고, 부스를 운영할 수 있으며, 질문을 하고 답변을 하며, 또 다시 새로운 기수의 새로운 팀원을 찾을 수도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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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아무리 XR을 좋아해도, 한 학회를 5년 가량 하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저는 당연하게도 'XREAL이니까 한다'고 답하겠습니다. 물론 제가 한 때 XREAL 외의 XR 단체를 알아보지 않은 것이 아닙니다만, 대학생의 입장에서 이보다 더 좋은 프로토타이핑 공간, 이보다 진정성 있는 XR 토킹 기회가 없습니다. 장담컨대 전무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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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오히려 협업이 가능하거나 대화가 가능한 다른 대학생/대학원생 위주의 XR 그룹이 등장하면 좋겠다는 생각도 있습니다. 물론 전문적이고, 100명보다 훨씬 거대한 집단이나 행사들은 잘 알고 있지만, 딱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저희와 같은 정도의 단체가 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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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렇기에, 자신있게 XREAL을 이 지면에 올리는 것입니다. 대안이 없을만큼 너무 좁은 한국 XR계, XREAL과 XOLogue는 앞으로도 대안과 경쟁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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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XREAL 지원 링크 남겨드립니다. 여러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XOLogue 운영입니다만, 동시에 여러분들이 있기에 존재하는 XREAL이 되고 싶은 마음입니다.
미리 감사합니다. 10기에서 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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