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 주 목요 뉴스레터 안녕하세요, 구독자 여러분!
어제가 바로 만우절이었는데요,
혹시 주변에 재미있는 장난을 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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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어제 만우절을 맞이하여
종이 뉴스레터를 발송드렸는데요,
발송에 하루가 걸린다는 걸 까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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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거짓말입니다만...
만우절에 장난 한 번도 치기 힘든 삭막한 세상,
그래서 더 진정성이 중요한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고로, 오늘도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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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업계에서, 신제품의 '코드명(Codename)'은 단순한 가칭 그 이상입니다. 마케팅 부서의 화려한 수식어가 붙기 전, 철저히 통제된 연구실 안에서 하드웨어 엔지니어들의 야심이 날 것 그대로 담겨 있는 함의의 결정체라고나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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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바로 그런 칼럼입니다. 특히 요즘 신제품 소식이 많은 XR 기기 시장에 워낙 수많은 코드명들이 떠돌고 있기 때문에, 한 번 이를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과연 각 빅테크들은 본인들의 작품들에 어떤 이름을 미리 붙였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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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 소요 시간 : 8분
추천 _ #VR #AR #코드네임 #마케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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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y Lance Ulanoff / Futu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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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스마트글래스 'HAEAN' 프로젝트가 올해 말 구체적인 사양 공개를 앞두고 윤곽을 드러냈습니다. 삼성 모바일 관계자에 따르면, 이 기기는 안드로이드 XR 기반으로 개발 중이며 단독 기기보다는 갤럭시 스마트폰의 기능을 보조하는 액세서리 형태가 될 가능성이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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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은 디스플레이 유무에 따라 일반과 울트라 두 가지 모델로 나뉘며, 245mAh 배터리와 촬영 및 AI 인식을 위한 내장 카메라가 탑재됩니다. 또한 실내외 환경에 맞춘 변색 렌즈를 적용해 일반 안경처럼 쓸 수 있는 디자인을 지향합니다. 다만 화면을 한쪽에만 띄우는 단안 방식일지, 양쪽 모두 사용하는 양안 방식일지는 아직 미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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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점은, 아직 해당 프로젝트가 한국어로 '해안'인지, '혜안'인지 확실치 않다는 점입니다. 둘 다 어울리는 단어입니다만, 과연 삼성의 선택은 어떨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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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전문적인 코딩 지식 없이도 인공지능과의 대화만으로 확장현실(XR)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할 수 있는 ‘바이브 코딩 XR’ 프레임워크를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 기술은 구글의 AI 모델인 제미나이와 XR 블록 프레임워크를 결합한 것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을 설명하면 AI가 즉석에서 코드를 생성하여 가상현실 콘텐츠를 구현해 주는 것이 특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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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실제로 사용해보면 아직 불완전한 상태지만, 특히 데스크톱용 크롬 브라우저에서 시뮬레이션 환경을 제공해 별도의 헤드셋 없이도 실시간 개발과 테스트가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앞으로도 이러한 서비스가 다수 출시되면, 비전문가의 진입 장벽이 낮아져 XR 콘텐츠 제작의 대중화가 가능해질 수 있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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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y @raybanmeta Instagr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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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에실로룩소티카와 협력해 차세대 레이밴 스마트 글래스 2종의 출시를 준비 중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3월 초 미국 연방통신위원회(FCC)에 제출된 인증 서류를 통해 그 윤곽이 드러났습니다. 해당 서류에는 'Ray-Ban Meta Scriber'와 'Ray-Ban Meta Blazer'라는 두 개의 신규 모델명이 등장하며, 각각 '양산 제품(production units)'으로 기재돼 있어 출시가 임박했음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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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레이밴 메타 스마트 글래스의 이전 세 세대 모두 FCC 인증 후 한 달 이내에 출시된 바가 있습니다. 신규 모델의 모델 번호는 각각 RW7001(Blazer)과 RW7002(Scriber)로, 기존 라인업과는 완전히 구분되는 번호 체계를 사용하고 있어 단순 색상·소재 변경이 아닌 새로운 하드웨어 세대임을 짐작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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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문제는, 이 소식이 지금까지 거의 시장에 들리지 않았다는 것. 또한 메타는 현재 메타 레이밴 디스플레이의 높은 수요에 의해 이에 맞춰 생산량을 늘리는 데에도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이 소식이 진실일지, 혹은 최근이 아닌 나중에 출시될 제품인지는 확인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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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rce by Facebook, TheNealStephens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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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F 소설 <Snow Crash>에서 ‘메타버스’라는 용어를 처음 만든 작가 Neal Stephenson이, VR/AR 중심의 미래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사람들은 얼굴에 기기를 착용하는 것을 꺼리고, 그런 사람들을 신뢰하지 않는다며 메타의 스마트 글래스를 “소름 끼친다(creepy)”고 평가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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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과거와 달리 앞으로도 사람들은 스마트폰 같은 ‘손에 들고 보는 화면’을 계속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하였으며, 아울러 메타버스는 꼭 VR이 아니어도 된다며, Fortnite나 Minecraft처럼 이미 수억 명이 사용하는 3D 온라인 공간도 충분히 메타버스라고 설명했습니다. 결국 그는 메타버스의 미래는 헤드셋이나 스마트 글래스가 아닌, 기존 플랫폼 위에서 발전하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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